빠루를 들고있던 그사람 재판이 내일 열립니다
검찰은 징역2년을 구형했고 선고형량은 기대조차 하지 않지만
혹시나 벌금5백 맞아서 의원직 상실했으면 합니다 오늘자 뉴스에서는
오늘자 뉴스에서는 그 사람이 말하길
진행자가 ’그럼 전광훈 목사부터 이준석 대표까지 다 포괄할 수 있다는 의미냐‘고 묻자
나 의원은 “우리를 지지하고 뜻을 같이하겠다는데
’이 사람은 이래서 안 돼‘라고 할 수는 없다”며 “그래야 선거에서 이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론자 및 윤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을 주장하는 이들도 포함하겠다는 것이냐”
는 질문에 나 의원은 “표 받을 때 이 사람은 뭐 도둑놈 표라서 안 되고,
이 사람은 사기꾼 표라서 안 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동네에서 선거할 때도 마찬가지다. 누구든지 표 주신다는 분들한테는 다 의견을 경청한다”고 전했다.
나경원과 윤어게인 찰떡궁합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