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일제가 조선총독부 건물을 저 위치에 지었던 이유가
조선의 중심 경복궁
특히
근정전을 가로막기 위해서.
근정전은 경복궁 중에서도 중심이고
제일 중요한 행사가 열리던 곳.
[종묘]
경복궁 [근정전]이 '현 임금의 중심지'라면
[종묘]는 '선대 임금의 중심지'
[종묘] 앞에 초고층 빌딩을 짓겠다는 것은
[근정전] 앞에 총독부 건물을 지었던 이유와 같을 것임.
한국의 기상을 가로막겠다는 것...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