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바닥에 가스관이 묻혀 있었음.
오세훈 한강버스가 가스관을 때리고 멈춤.
처음 알려지기론 그냥 한강버스가 또 멈췄다고 했음.
알고보니 가스관 묻힌 자리에 모래톱처럼 되어 바닥이 나옴
여기에 한강버스가 지나다 가스관을 치고 멈춤.
그런데 애초에 항로를 이탈해서 지나가다 사고를 낸 거였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