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중국 반대' 집회를 하던 시위대를 향해 한 여성이 커피를 뿌리는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반중·혐중 시위'를 둘러싼 한국 사회 내 논란이 가열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일면이다. 온라인에서는 이와 관련한 여론이 양분되면서 한중 누리꾼 간 대립도 불붙는 분위기다.
문제의 게시물은 10일 '한국의 반공주의 행진'이라는 제목으로 스레드 등 SNS에 퍼진 20초짜리 영상이다. 지난 9월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반중 집회 참가자들은 "중국 공산당(CCP) 아웃" "짱X(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 꺼져라" 등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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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러지들이 혐오조장 사회 혼란 선동을 단순 언어로 물타기하는중
윤아가인 내란리박스쿨 등등 폐기물들이 나불대는게 반일운운하는데...
민주진영지지자들이 무고한 일본인들 따라가서 15엔 50전 일본어로 해보라고하고 잘하면 쌍욕하고 구타하고 일본으로 꺼지라고 안하자나.
이것만 봐도 반중이아니라 혐중이라는 객관적인 증거인데 계속 물타기만하고있음...
이거 제대로 안잡아내면 결국 혐중이 진짜 반중이라는 인식으로 오염될것
이래서 저것들은 대화 설득 타협 이 불가능 하다는거다.
대숙청 만이 대한민국이 살길 이런 명분은 계속 반국가세력 윤아가인 내란리박이 같은 폐기물들이 대주는거다.
정신차려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