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인 국짐당은 건들지 않고 민주당과 진보진영만 공격하는 추태를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해서 맹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만화계에 윤서인, 이원복, 최지룡이 있다면 애니메이션계에는 내 이름은 오춘삼이 있습니다.
내이름은 오춘삼이라는 작자는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수치이자 치욕 입니다.
https://www.youtube.com/@5choun3
위에 링크를 보시기전에 심호흡 한번 하시고 들어가보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안보시면 좋겠지만요.
일단 저작자의 영상들에게 싫어요를 누르고 왔습니다. 만일 신고할 건덕지가 생기면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