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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부는 잘 마무리 지을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걱정하는 마음은 지울 수 없네요.
그래요. 이렇게 걱정하는 마음이 우리의 좋은 장점 아니겠어요. ;;
윤두창때는 세계잼버리대회를 똥바다로 만들어 세계적으로 쪽팔린 적이 있지요. 급기야 청소년들을 방학이라 휴강중인 대학교 강당으로 이동시키고 간이화장실을 만들어 설치하며 우왕좌왕 했습니다.
이기적이고 , 남걱정을 하지 않고 , 오히려 괴롭혀서 기분이 좋은 수구개꼴통놈의 정권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남을 위하여 섬세하지 못합니다.
남걱정하고 ,쪽팔림을 알고 , 되려 세계에 나라의 멋진 모습을 알리려 , 허드렛일하는 분부터 책임자까지 일심하여 또다른 한류로 남았으면 합니다. 기획자들은 세계에 나라를 홍보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깜짝 아이디어를 발휘하지 않았을까 기대됩니다.
윤두창이나 여성가족부 장관 면상에서 놀러온놈들을 뭐하로~ 잘해주냐는 듯한 그 수구개꼴통놈의 못된 심뽀의 면상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워낙 개대가리라 본인 앞가림하기도 힘들어서 남걱정을 못하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ㅠ.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