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아픔을 모르는자들은...

그래서 티클이나마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겠다는 행위에 

반대만하는것들은 설득의 의미가 없다 생각함.

애초에 모르는걸... 알려고 시도 자체를 안하는것을 백날천날 가르쳐봐야 의미가 있나?

이럴질때 뭘 자꾸 설득을 운운하고 대화를 운운하는것?

똑같이 아픔을 느끼게 하는 방법뿐임.

이래서 제가 항상 가혹한 적폐청산을 이야기하는것

어리다는 소리 교육때문이라는소리는 구차한 변명일뿐임.

어린것들이 그러면 나이살처먹으면 늙은 괴물이 될것이고

교육 때문이라면 조만간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도가 될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