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한복 차림으로 손 하트로 명절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7일 SNS에 공개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SNS에 추석 명절을 맞아 손 하트로 국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날 메세지에서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대통령 추석 인스타그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