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제 그거 아십니까? 안심할수 없다는거.

시사

여러분 이제 그거 아십니까? 안심할수 없다는거.

예날 0 22,157 10.04 21:30

진짜 전문가들이 빵진숙 절대 체포적부심 기각 못시킬거라고 0%에 가깝다고 했었습니다. 

그 말인즉슨 절절절대로 기각될일이 없을거라는거였죠. 

하지만 사법부가 해냈습니다. 

 

이제 "절대" 라는 말은 사법부에  안통합니다. 

뭐든지 해낼수 있는 사법부입니다. 

왜? 자기들 맘대로니까요. 내가 오원춘이 풀어주고싶으면 풀어주는거고, 저 윗선에서 오원춘이 풀어주라고 하면 풀어줄수도있는겁니다. 

탄핵? 재판관들끼리 또 모여서 '야 탄핵은 좀 너무해 그깟 범죄자 새.끼가 뭐라고 우리 고귀한 판사들을 탄핵을 해 기각!" 하면 기각인거죠. 

 

양심을 믿으라고요? 양심? 양~시~~임? 개나줘버린 양심을 믿으라는건 좀... 

 

과연 행정부는 어떻게 이 사법부의 거침없는 만행을 저지할수있을것인가. 귀추가 주목되네요. 

 

분명히 말하지만 "삼권분립"은 서로가 어떠한 잘못을 해도 참견하지말라는것이 아니라 서로 잘못할 경우 견재를 하는것이고, 심지어 국회에 사법부의 지금과 같은 만행을 억재할 강력한 권한이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사법부의 구테타의 전조 증상이라고 전 봅니다.

막말로 국회의원들 말도 안되는걸로 고발했는데 재판관이 유죄남발하면 어쩔꺼냐는거죠. 

탄핵하려고 하니까 기각 시키면 말이죠. 

 

이래서 숨쉴틈도없이 강력하게 밀어 붙여야 하는데 느슨해 지는 느낌이 들어 위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더 지씨,조씨 탄핵하면 역풍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ㅎㅎ 한번 해보라죠? 그들이 가만있을거 같나요? 

만일 윤돼지 풀어주고 집행유에로 끝냈을때 그때가서 탄핵을 한다고요? 개 웃기는소리죠. 전부 탄핵 기각시킬겁니다. 그들의 시나리온데 

해보지도 않고 그때가서 하겠다고요? 이미 풀어주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할려면 신속하게 해 보고 어찌 나오나 보라니까요. 

아직까지도 냅두고 있는게 정말.... 제가 모르는 작전을 하고잇는건진 모르겠지만 작전없이 마냥 두고보고만 있다면  되치기 분명 당합니다. 

 

지지율 꺽여서 50% 밑으로 떨어질때쯤 윤돼지 징역 2년에 집행유에 땅땅땅. 

여당 정부 지지율 폭락합니다. 정신들 차리시길.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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