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꽤 들리는 말이긴 합니다
단적으로 어릴적 동네 살던 친구들은
집값에 밀려 경기도로 다 나가 버렸습니다
서울의 보수화는 다른 문제가 아닌 겁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고 동네 형들도 대부분은 경기도로 빠졌네요
현재 대통령 지지율 이 높다지만
국짐이 왜 목아지에 힘이 들어있고 저리 버티는지는 이유가 있죠
심각한건가? 찍는게 빡대가리 아냐?
이런식의 논의는 의미 없습니다
고작 100일간 일어 난 일
전정부 처럼 구는 공무원들
어제 있던 일괴 오늘 일어난 일을 보면볼수록
기시감이고 잘 제압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