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집행 시설은
2023년 8월 전 법무부 장관이 점검한 이후,
현재까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형 집행을 위한 정밀 점검이 지체 없이 이뤄져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