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모펀드 투기로 잡아넣으려다가
자녀 표창장 위조로
정경심 교수를 유죄 내리고
부부 공동 범죄라는 프레임으로 유죄 처벌한 것
사회에서 통용되는 범위를 넘어선
타겟 기소
판사와 짜고친 명백한 특검의 정치적 조직이었음
동양대 표창장 없어도
정상적인 입시 과정을 통과하기 충분했던 조민
동양대 교수였기에
엮어넣을 수 있었던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이렇게 해놓고
파렴치한 입시비리범이라고 욕하고
엄청난 비리를 저지른 밤죄자 프레임을
언론과 국힘이 몇 년간 만들어 온 것인데
아직도 조국장관이 유죄라고
특별사면한 걸로 딴지 걸고 있는
국힘당 대변인의 개소리를 듣고 있자니 너무 열받고
화가 나네요
한동훈 딸 입시비리엔 한 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아휴 진짜
이제 재심청구를
통해 검찰+판사의 짬짜미로 만든
희대의 사법재판을 까발려야 합니다
이건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