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김구선생이 소망했던건 의외로 문화강국 이였습니다. 

정치란 모든 것을 아우르므로 문화도 정치의 소분류죠. 정치 밑에 문화부가 있으니.

수구개꼴통놈들은 못 느끼겠지만 , 아래 영상을 보시면 국뽕[긍정적 의미에서]  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헐떡거리며 봤네요.

관세협상에서 기적을 일으켰다고 개인적인 평가를 합니다.

거기에 문화의 힘이 분명히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은 또다른 한류문화라고 봅니다. 그러나 수구개꼴통놈들은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며 반대를 놓았죠. 

문화란,  허접한 것이라고 느끼는 수구개꼴통놈들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김구선생이 수구개꼴통놈들을 보면서 이 개0식들에게 문화를 설명할 길이 없다. 이 개0식들에게는 그저 먹고 자고 즐기는 짐승적인 욕구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하시고,  머리에 떠오른 것이 문화고, 이 개0식들에겐 그게 약점이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문화로 일본을 침식하고 있는데 일본놈들은 문화로 조져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문화는 수구개꼴통놈들을 때려잡는 또다른 무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