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시절 **K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을 때입니다. 그는 자신이 대학생이 될 때까지 아버지 윤기중 교수에게 몸통이나 다리 등을 고무호스로 맞으며 자랐다고 회고했습니다
어릴때 기억은 정체성을 갖는데 큰 작용을 하죠 자신이 맞았다고 방송에서 말 할 정도면
본인 인생에서 큰 부분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저키스트 성향을 갖게 됐을수 있겠네여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