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직자가 자신의 아내 신체를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5일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직자 A씨가 성 촬영물을 불법 유포했다는 고소장이 A씨의 아내로부터 접수돼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A씨의 아내 B씨는 A씨가 수년간 자신의 신체를 촬영한 사진 수백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 중략 //
여윽시!! 리박이 크라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