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애국보수가 많은 동네에 세금이 1원 한푼이라도 쓰일까봐
남녀노소 할것 없이 걱정이 많은 애국지사들이 모여사는 동네라 빨갛다 못해 시뻘건 동네인데..
애국자들 답게 거부까진 안하셔도 되고 신청들 안하실텐데.
가맹점 보다는 거부 운동을 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자영업자들 저런거 달아 놓으면 세금 빨아먹는 종북빨갱이들 한테 세금 쓰라고하는거 아닌지..
오늘 신청 1일차에
지급은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누구보다 빠르게 가맹점 붙여 놨는데
진심 가능만 하면 다른동네 가서 쓰고 싶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