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모델 아이돌 , 제발 한국에 그만 데려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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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모델 아이돌 , 제발 한국에 그만 데려와야합니다

sasdasd1123 0 3,17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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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거 제국주의 시절, 위안부 강제 동원, 마루타 생체 실험, 문화재 약탈, 간토대학살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며 한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사죄 한마디 없이 

역사 왜곡과 군국주의 미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한국의 진실된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방송, 언론,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일본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소비하고 미화하는 분위기가 너무도 당연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책임과 사죄는 사라지고, ‘힙하다’, ‘세련됐다’는 말로 포장된 일본 콘텐츠가 마치 문화적 선망의 대상처럼 소비되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일부 기업, 미디어, 정치권까지 나서서 "한일 관계 개선"이라는 명분으로 

일본 남성 모델이나 연예인을 한국에 들여오고, 한국 여성과 엮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흐름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국민 정체성과 역사 인식의 침식입니다.

일본은 변한 게 없는데, 우리만 일본에 가까워지자는 식의 일방적인 저자세는 결국 한국의 미래를 좀먹는 선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 청년 남성들은 의무복무로 청춘을 바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기, 일본 청년들은 취업·워킹홀리데이·여행으로 자유롭게 드나들며 이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내수경제 침체와 출산율 하락, 인구구조 위기까지 겪고 있지만, 이런 문제의식조차 없는 문화 소비는 그저 방관일 뿐입니다.

가해국 남성과 한국 여성을 엮는 일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일본 남성과 한국 여성을 연결하려는 모든 시도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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