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날 정도로 찬대의원 좋아 합니다. 국회에서 그의 연설은 가슴을 쫀득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짜로요.
그러나 냉정히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순서는 정청래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순서적인 측면에서 생각한 것 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