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말 씀 해드리자면.. 저는 절대 절대.. 민주당 지지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차라리 유시민을 찍자.. 누굴 찍자 한적이 있어도..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어느 당이나.. 전부다.. 자본주의 경제를 유지하고 자본주의 피라미드 계급을 유지하자는 쪽의 당들이에요.. 전 그런 당들을 지지 안 해요..
어쩔 수 없는 대안이지만 이재명 찍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 한 적은 있었죠.. 그나마 조금의 돈 산소호흡기 정도의 돈을 주는 정도니깐..
왜 없냐?
저는 반 자본주의 경제.. 자원기반 경제를 만들자는 쪽이라서 그런 겁니다.. 지금의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 다.. 자본주의 경제를 유지하자는 족이에요..
자본주의 피라미드 게급 구조를 유지하자는 쪽이죠 둘 다.
저는 반 자본주의 에요.. 자원기반경제를 만들자는 쪽이에요..
자본주의 계급 구조를 허물고요..
이렇게 말하면 공산주의냐 하실테지만. 절대 아니고요. 민주주의가 있고 자원을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체제를 말하는 거죠.
과학기술을 발전하면서요.. 정치인들은 필요가 없어요..
암튼 전에 다 자세한건 설명 했었으니 더는 못 적겠네요.. 아직도 저를 민주당 지지자니.. 국힘당 지지자니.. 어느 지지자니.. 어휴...
그런 자본주의 피라미드 경제 구조 옹호 당들을 지지 한다라니..
옛날 부터 쭉 얘기 했었잖아요. 미국이 민주당이 되든 공화당이 되든 미국 경제가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고.. 더 망가지고 마약 중독에 범죄자가 더 늘어난다고.. 한국은 미국과 조금 다르지만.. 핵심은 둘 다 자본주의 피라미드 계급 시스템 옹호라서.. 별로 크게 달라지지 않는 다구요..
제가 제시하는 이민자를 받자는 것도.. 산소호흡기 정도 달아달라는 것 뿐이죠.. 앞으로 펼쳐질 지옥 같은 경제 시스템에서 말이죠. 그것 마저도 안 한다면.. 죽는 것이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지지하는 건.. 자본주의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 밖에 지지 하지 않아요.. 그래야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죠.. 그 과정속에는 엄청난 고통이 따를 겁니다.. 현 시스템이 완전 잘 못 되었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해야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 오고 있기 때문이죠..
자원 기반 경제.. 저는 이것 만을 지지 합니다. 자원 기반 경제에서는 정치인들도 필요가 없어요.. 정치인들은 대리인들 이죠.. 그 대리인들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는 얘기죠.. 어느 정치인을 믿고 따르고 지지할 필요도 없죠..
자원기반 경제에서는 가능하죠.. 어떻게?
인터넷으로 모든 정책을 민주주의 방식으로 바로 처리 할 수 있으니까요.. 단추 한 번 누르기만 하면 끝이에요.. 정치인들 대리인들 필요가 없어요.
물론 그런 사회가 될려면 투명한 사회여야 겠지만. 그것이 가능하죠.. 기술적으로 도 가능하고.. 심리 윤리적으로도..
제말이 이해 하기 어려우 시겠지만.. 저는 지지하는 당이 없어요 !!!!!
1000년 동안 지배했던.. 카톨릭도 몰락 한 것 처럼. 어떠한 사상이라던지.. 시스템.. 노비 제도 등.. 그 시대 사람들은 그 시스템이 아주 당연하다고 믿죠..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죠.. 이당을 찍어라 저 당을 찍어라.. 이것이 민주주의고 .. 자본경제 시스템이 완벽하다..
그 시스템을 믿는 사람들은 그저 다른 대안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 뿐이죠.
하지만 미래의 사람들은.. 현재의 자본경제 시스템이 얼마나 혐오스럽고 노예스럽고. 피라미드 계급으로 유지되며 얼마나 비효율 적이요 얼마나 인간을 타락 시키고.. 범죄자로 만들고 얼마나 많은 고통에 빠뜨리게 하는지.. 잘 이해 할 거에요.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이 얼마나 인간을 끝없이 욕심으로 만드는 지도요.
자원기반경제 시스템은.. 자본주의 경제가 끝나면 바로 시행이 될거에요.. 그제서야.. 사람들은 깨닫는 거죠.. 정치인을 왜 믿었지? 엘리트들을 왜 따른 것이지?
엘리트와 정치인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 따를 필요도 없고요. 자원기반경제 에서는 모두가 엘리트이자 정치인이자.. 과학자이자.. 모든 것이기 때문이죠.. 정책을 만드는데 정치인 같은 데리인을 만들 필요도 없어요.. 정책은.. 모두가 다 투표해서 바로바로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조금이라도 뭔가 반감이 되는 말이거나.. 자기 진영과 반대되는 말을 하면 모두가 적이냐 아군이야 구분짓는 방식이 우리나라 정치에 뿌리 깊게 박힌 사고 방식이죠. 나 같이.. 제 3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을 받아 들일 수 없는 그런 형태라는 말이죠. 이게 뭐냐면 카톨릭이 유럽을 지배 했을 때 처럼.. 악마냐 마녀냐 하면서.. 구분 지으려고 하는 거랑 비슷해요. 인류의 역사는 고통에서 새로운 것을 계속 창조 하면서 발전해 왔죠..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가 나온 것 처럼..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나오고.. 노예 제도에서 노예 해방이 나오고.. 그런 것 처럼..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 민주당이냐.. 국힘당이냐 자기 진영 안으로만 넣길 바라는 그런 정치 체제에서.. 벗아나.. 이제 제 3의 영역.. 자원 기반 경제가 멀지 않았다는 것이죠.. 왜냐?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고 더 큰 고통이 앞으로 펼쳐지기 때문이죠.. 고통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잉태를 하는 과정이죠.. 새로운 것 더 좋은 것을 낳는 다는 것이죠..
그래서 전 자원 기반 경제 곧 있으면 나온다.. 지금의 정치 체제 싹 다 제거 된다. !! 그리고 그 과 정속에서는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인간이 고통을 느껴야 새로운 걸 받아 들이자고 하기 때문이죠.. 역사적으로도 계속 그래 왔어요.. 전쟁 가능성도 커지고 있고.. 경제도 계속 무너져 내리고 있죠..
진짜 진정한 민주주의는 자원기반 경제 시스템에서 할 수 있는 것이죠.. 정치인이라는 대리인들 필요 없이..
인터넷 기술 발전이 되 어 있기 때문에 .. 정책은 바로바로 누르기만 하면 되죠.. 직접적은로 국민이 정치 대리인 필요 없이 참여 하는 거죠.
그리고 법과 정책도 간소화 될 수 있죠. 각종 범죄는 자본경제 시스템에서 더 많이 늘어 나기 때문이죠..
투명한 사회는 자원 기반 경제 시스템에 있는 것이죠.
자원기반 경제 시스템은 제가 만든게 아니라 인터넷 검색하면 나와요. 챗지피티 한테 물어 보면 자세 알려 줍니다. 참고로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