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산당들이 사용하는 통일전선전술.

다른 말로 약한 고리를 끊어 낸다는 말.

취약점 공략.

살라미 전술.

벗겨먹기.

포위전략.

등등 표현이 많습니다.

손자병법의 상책으로 평가받는 외교적으로 적을 고립시켜 우리에게 화력을 집중하게 하지 못한다는 말이죠.

간단한 표현으로 우리편을 많게해서 적을 고립시킨다.

콩산당은 통일전선전술 후에 숙청을 하고요.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안/못하고 유권자의 심판을 받게 하면되죠.

토사구팽할 수도 있다고는 보는데 공이 과와 비교하여 상당하다면 좀 더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검찰을 칼로 쓰는 데에 우려가 큰 사람들이 있는데 합리적이기는 합니다만 검찰의 칼이 언론과 국민의힘을 향했을 때 어떤지를 한 번 보여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開소리를 하지 못하고요.

양부남의원이 언급한 검찰의 속성을 한 번 정도는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역설적으로 더민주의 이전 집권에서는 검찰을 한 번도 그렇게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민주는 법적으로 공명정대하게 규칙과 관례를 지켜서 했던 반면 그들은 어땠나요?

그들이 막나가는 이유는 지금까지 검찰이, 법원이 한없이 그들에게 따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윤석열이 특검에서 당하고 있는 것들이 맛뵈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