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권 때 장관 표창 받은 이력이 있던 최한성 기자.
최근 청와대 브리핑 때 "대통령이 앞으로도 계속 개입하시면서 조정력을 행사하겠다는..." 표현을 쓰질 않나
엠바고가 걸린 사안을 생방송 브리핑에서 질문으로 노출하질 않나...
이 분 계속 청와대 출입 시켜도 되나요?
엠바고 파기 기자는 처벌이 없나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