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쪽 패거리들이 갖은 수를 써서 사보타지를 하고 그걸로 정치적 딜을 해서 법사위원장 가져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김민석 총리 임명건도 자기들만의 청문회를 한다고 지랄을 하질 않나, 해수부 이전을 명분도 없이 반대하지 않나.

심지어 이빨빠진 외국 로비스트 동원해서 부정선거라고 나라망신 시키면서 나대질 않나..

전형적인 땡깡+국정흔들기 조합인데, 매국노도 이런 매국노가 없네요, 다 몰아서 깜빵에 쳐 넣었으면 좋겠네요.

법사위 넘겨주면 또 입법 훼방놓고 난리칠텐데, 내란 청산이 제대로 될리가 없겠죠.

내란 공범이나 종범이 아니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보를 하고 있네요 역적놈들.

윤가놈 조사받는 꼬라지 보면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나 봅니다. 

눈 부릅뜨고 방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