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법원에 포항지진 판결 촉구 호소문 전달 포항시장포항시의회의장지역 국회의원 대법원에 시민 목소리 전달 지열발전으로 촉발된 포항지진은 명백한 인재이며 시민들은 여전히 심각한 정신적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11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한편 포항촉발지진 지열발전소 내 심부지진계 재설치 주민 설명회 경북 포항시가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 지진을 촉발한 포항지열발전소 부지 내에 설치돼 있는 심부 지진계 재설치를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28일 심부 지진계는 지진 이후 지열발전소 부지에서 지진 등이 특히 정부 잘못 인정하라 포항 촉발지진 피해주민들의 이유있는 항변 정부합동조사단에서 당시 지진이 국책사업인 지열발전소의 물 주입으로 인해 발생한 인재라고 발표된 이후에도 정부는 끝까지 이 단어를 고집했다 포항의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지역 정치권도 책임회피라며 비난의 이와 함께 포항시지역 정치권 대법원에 포항지진 정의 판결 촉구 호소문 전달 이들은 호소문에서 2017년 포항지진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국가의 관리 책임 아래 진행된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명백한 인재라며 수많은 시민이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로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항소심 또한 경북 포항촉발지진 지열발전 관계자 형사재판 내달 시작 경북 포항 촉발지진을 불러온 지열발전 사업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이 다음 달 시작된다 24일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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