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최저시급이란건... 노동을 했을때 최저의 기준으로 최소 이건 줘라는 국가의 강제성이다...

근데 한국은 최저시급이 최고시급이 돼는 신기한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일의 강도가 심하거나 노동자들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이 선호하지않는 직종이라면 당연히

최저시급 이상으로 지급을 해야 그나마 일하러 오지..

차등시급으로 하겠다는건 일의 강도나 심한 일자리만 최저시급주고 나머진 최저시급도 안주겠다는거 아닌가?

참... 도대체 그나마 운이좋아 돈많은 집안에 태어난 리박이, 준천지 ㅄ들은 뒈-질때까지 잘먹고 잘살고 권력가진 기득권으로 살수있다고 확신하나? 더 웃긴건 부자 코스프레도 못하는 지지리 궁상들이 저런걸 지지한다는 사실이다... 참 암담할수가없다.

이런 댕소리야말고 대한민국을 악화시키고 사용자 VS 노동자 간 갈등조장만 유도하는 사실상 이적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실적인 최저시급이 중요한 만큼 악의적이고 악질적인 임금 체불 업주들도 제대로 견제할 강제성이있어야한다 가령 수사, 조사해서 악의적이고 악질적이며 의도적인 임금 체불은 체불액의 최소 30배이상 피해자에게 배상해야하고 나아가서 근로기준법에대한 임금체불에대한 벌금도 상대적으로 수천만원~ 수백억 이상 물어내게해야 (지옥끝까지 따라가서 추징하는건 당연지사 그리고 이금액은 자손에게 상속돼서 끝까지 받아야 하는건 당연지사) 그나마 이런 피해를 최소한 할수있다. 뭐... 그게 싫으면 이대로 가는거고..

마지막으로 최저시급 결정 시기만 도래하면 리박이, 준천지 회사 떄려지고 알바한다는 ㅂ0ㅅ들이 있던데.

니들 회사원 아니자나 어디서 구라를 치노? 니들중 십중팔구는 반푼이 겔겔이자나? 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