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고, 언론이고...
이간질 하려고 아주 난리네..난리야!!
기자라는 작자가 중립따윈 개나 줘버겼나???
그래..아주 발악을 해라...
그런 발악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오승영 기자님...
내 그이름 잊지 않으리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