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에 맞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낙하산 사장으로 임명된 강구영 현 KAI 사장.
KAI 사장이 되어서 빨갱이라는 프레임으로
당시 임원진들 간부급들을 잘라냄.
그 여파로 1천억대 사업도 중단 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