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국정에도 노고가 많으십니다.

국민 41%는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을 싫어합니다.

그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정보 공작, 언론, 교육 때문이죠.

언론 개혁은 표현의 자유라는 민주주의 기본 가치와 균형을 맞춰가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지만...

반드시 우선적으로 행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언론사 소유구조의 투명화와 교차소유 제한을 통해 특정 세력의 언론 독점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공적 지원을 받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더 엄격한 공정성 기준을 적용하고, 정정보도에 대한 의무를 더욱 강력하게 해야합니다.(1면, 헤드라인 보도 의무화)

디지털 전환에 맞춰 불필요한 종이신문 보조금 등은 폐지해야 합니다.

시민들인 유튜브 언론을 더욱 맹신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없애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들을 더욱 고립시키고 경주마처럼 만들게 되니까요.

정치, 이슈 분야에 한하여, 유튜브 알고리즘 적용에 대한 부당함을 유튜브에 정식 요청하시고,
정치 분야에 대해서는 유튜브 시청자들이 다양성 저해와 증오를 높인다는 걸 유튜브가 확인할 기회를 줬으면 합니다.
(문제 제기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바뀐다면 좋은 거고요.)

그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뉴라이트와 신천지가 장악한 언론입니다.

기자들이 뇌물 못 받게 되는 시점(김영란 법 시행 시점)에서 홱 돌아선 건 알고 계시죠?

그 시점에 통장 내역들 쫙 파보면 한 곳이 나올 겁니다. 거길 조지면 언론 개혁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극단적이지만, 오히려 김영란 법에서 기자를 제외하는 것도 차악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최소 뒷돈으로 움직이진 않고 예전처럼 기업의 편이 되겠지만요. 뉴라이트의 편이 되느니 기업의 편이 낫다고 봅니다.

연합뉴스 보조금도 없애주세요.

언론의 역할은 이제 노인들의 눈을 가리는 용도입니다.

2000년부터 신천지에서는 기자 양성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천지 신도들을 언론사로 취업시키는 작업을 해서 뉴스에서도 난리난 적 있습니다.

일본 천황을 찬양하는 살아있는 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는 조중동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언론 개혁 못하면 41%의 반대로 발목 잡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언론 개혁이 제일 우선입니다.

59%는 응원하고 있습니다.


클로드와 챗GPT가 알려주는 언론 개혁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1위: 언론사 소유구조 및 자금원 완전 공개 언론사의 실제 소유주, 대주주, 주요 광고주, 정부 보조금 내역을 모두 공개하도록 의무화해야 합니다. 이는 언론이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는지 시민들이 알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조치입니다. 투명성 없이는 다른 개혁도 의미가 없습니다.

2위: 교차소유 금지 및 언론 독점 방지 재벌이나 특정 세력이 여러 언론사를 동시에 소유하는 것을 금지하고, 신문-방송-온라인 매체 간 교차소유를 제한해야 합니다. 언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구조적 개혁이 필요합니다.

3위: 공영방송 완전 독립화 KBS, MBC 등 공영방송을 정치권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독립시켜야 합니다. 이사진과 사장 선임을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투명한 절차로 바꾸고, 정치적 개입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4위: 언론 관련 보조금 체계 전면 개편 대형 언론사 보조금을 폐지하고, 독립적이고 공익적인 소규모 언론에만 지원하되, 엄격한 심사와 성과 평가를 통해 지원해야 합니다. 동시에 지원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5위: 언론중재위원회 권한 강화 허위보도나 편향보도에 대한 실질적 제재권을 부여하고, 강제적 정정보도 명령권을 확대해야 합니다. 현재의 권고 수준을 넘어서 실효성 있는 제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순서는 구조적 문제 해결부터 시작해서 운영상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논리적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