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잘못 학습된 세계관을 가진 관료들에게
진정한 교육을 시켜보고 진정한 계몽을 시켜보고자 하는 노력이 아닐까?
진짜 불쌍한 그들에 대한 마지막 기회를 주려고 하는 그 큰 뜻이 문득 느껴져
소름이ㅠㅠㅠ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