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적인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청원 참여자 수가 40만명을 돌파했다.
9일 국회전자청원에 올라온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 동의수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40만 60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 4일 올라온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에 관한 청원’(40만287명 동의)보다도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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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이준삭이 쉴드치는 리박스쿨 준천지반 학상들~~ ㅋㅋㅋㅋㅋ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