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안했는데 협력이니 협치니 대연정이니 하는 이들이 벌써부터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협력과 협치는 내란 세력에 대한 단호한 엄벌이 완전히 끝난 후부터 시작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