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의 해석
1. 김문수+이준석이 이재명보다 높다 - 물론 이준석의 득표율이 전부 김문수로 옳겨가지 않을 것이므로 말이 안되는 발상이나
의외로 이게 오래 남는다 이준석은 10%못되서 선거비 보전을 못 받는다 이준석에게 최악의 결과이다 - 우리 쪽 대부분은 상쾌한 기분이 든다
2. 영남권 득표수를 빼도 김문수에게 이긴다 이점은 국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할 것이다
3.. 김문수 제끼지 못한다. 40%가 넘는 후보는 아무도 못 제낀다네요
머리 아프겠네요 지금이 70대 중반인데 5년 후면 8순인데 나올 수 있을까요?(한국나이로 80이 8순임 김문수 2030년에 8순이 됨 1951년 생)
한동훈 등에 충격 잘못하면 전광훈이 국힘을 장악할 가능성(물론 전투형 노무현이 전광훈 목사님을 정치보복인 아닌 정상적인 법적용으로 몇년간
활동을 제한하고 국립호텔에서 머무를 수 있는 영광을 부여할 것으로 예측함)
이정도만 해도 맘에 안정이 오네요
50%가 못넘어서 맘에 불편이 왔던 것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