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국짐 의도대로 아주 잘들 논다. 

한 때 민주노총 소속 노조 파업 투쟁때 경찰 용역들 들이 닥친다고 밤새서 함께 했었던 그냥 시민 중 한 사람이 이제 남은 정을 떼는거다.

민노당 권영국이 너도 마찬가지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노동자 일반에 대한 조롱, 여성 일반에 대한 힐난이자 혐오라며 유시민을 비난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도 내재한 엘리트의식의 발로이며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비하이자 학력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찐 노동자인 여성은 대학생 출신 노동자 남성에 의해 고양되는 수동적 존재냐고 따져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