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전 투표율 올라가지 못하면 이거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손님들이 다들 말하는게 월요일 월차내고 여행들 간다고 합니다.
어제 투표에 적극 참여 한 20프로때의 유권자들은 그나마 의지가 있어서 한것이지만.
아에 "뭐 이재명이 되겠지 난 그냥 여행이나 가야겠다 다른사람들이 다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투표조차 안하려는 사람들도 있다는겁니다.
오늘 사전투표 마감이 지난 대선보다 못하다면 정말 불안합니다.
본투표에서라도 강력하게 투표할수 있도록 놀러갔다와서 쉬는김에 투표 꼭 하라고 계몽 해야합니다.
저부터 일단 투표하라고 아는 여자 지인에게 말했습니다.
그 여자사람 왈 "아이씨 다 그놈이 그놈이고 내가 투표 하나마나 될놈 되겠지" 라며 귀차니즘에 투표 안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투표하고 인증하면 밥산다고(꽃게찜) 꼬드겨냈습니다.
더더더 강력하게 투표독려 해야합니다. ㅜㅜ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