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이라고 해서 돈이 무조건 도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순환되게 되는 과정을 보는 것입니다
예시
내란당에 대통령 후보가 나온다
'역시 내란당은 경제여'
실은 경제지표니 성적표 같은건 신경도 안 쓴채 말한다
유권자들중 이미 선동당한 이는 철썩 같이 경제가 좋아진다고 믿는다
결국 '경제'라는 것은 노쇼지만
득표를 하게 된다
이로서 순환이 생긴다.
예시2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있다
배둘레햄이 결국 당선이 되었다
배둘레햄의 성향상 친미국이라 수입이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배둘레햄의 '정권'은 노쇼임에도
선순환적으로 그의 '성향' 때문에
돈이 순환되는 방향이 바뀐다.
무슨 경제학이니 지식이니
그것의 기반인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은
소문과 기세 같은 겁니다.
결국 둘 다 경제랑은 거리가 먼 것이지요
하지만 그 소문과 소문에 기웃거리는 잔챙이들이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그로 인해 소비라는 풀이 생기는 거구요
하바드 지식인아
남보고 틀렸다 하기 이전에
느그들이 득표하는 방식을 봐라
이명박 과 박근혜가 정말 경제를 냉정히 살렸니?
경제 경제 랍시고 표팔이 하고 생존하는 너네가
바로 XX경제론 XX경제학의 살아있는 증거인데
어디 부정하고 있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