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포기하면 기득권자의 편이 되는 겁니다.
본논객 = 우리가 투표를 포기하면 기득권 내란 세력은 다시
고개를 처들고 지덜 세상처럼 더욱 기승을 부리고 다시금 망동 할수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투표권 표기는 사실상 주권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5천만 주권 국민여러분들도 하나 부터 시작합니다.
다함께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승리하고 진짜 주권 국민 민주주를 완성합시다.
그리고 다음 선거부터는 선거 참여 국민분들에게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여
내수 경기도 살리고 주권 국민여러분 각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바람직한 정치인들이 더많이 선출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입니다.
뉴스 타파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 20일 유튜브에서 성남시장 시절
투표 수당을 도입하려다 못했다면서 "호주에서는 투표하는 사람한테 인센티브를 준다"고 말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일거 삼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