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선거유세 자원봉사 오전 6시 30분부터 하려고 자려니까요. 누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들은 대선 토론 때 이재명 후보께서 일일이 해명을 한 내용을 아직도 물고 늘어지는 게 정말 매가 절실하단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조작을 하려면 그.뭐냐 무슨 아빠 동탄 무슨아빠이러면서 지역명 자식이름 바꾸며 120원 타령 김문수 지지선동하던 인간은 기자가 조사했더니 디제잉 하는 인간이고 이 인간이 만든 자료로 김문수는 선거 선동자료로 만들었더군요. 이게 윤석열 대선캠프의 한계입니다.
원래 각 정당의 대선 후보는 그 정당과 정치 성향에서 최대 아웃풋 대표 선수가 니오는 것인데요. 지난 대선에는 윤석열이 걔네들의 최대 아웃풋이었던 거에요. 이번에 김문수죠. 얘네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120원 커피 원가 드립 치는 생놈들 주변에 있음 이 유튜브 링크 한 번 보라고 하세요. 딱 120원 대선 토론내용만 편집된 내용입니다. 자려다가 성질이 나서 글 씁니다.
https://youtube.com/shorts/JaIB3Og8Tes?si=DM3zUxjZAjz5eK-7 압도적 승리를 위해 난생 처음 유세 자원봉사를 합니다. 피곤하지만 빡쳐서 계속 나가겠습니다. 고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