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습성이 남아있거나 들개화 된 무리의 개들이 보이는 습성중 하나가

예를들면 

처음엔 서로 장난치며 놀다가 순간 목덜미를 물었는데 

상대가 약한 반응을 보이면 그때 물었던 목덜미를 놓지 못하고 계속 물어뜯는 습관이 있음.

거기에 같은 무리가 있으면 무리들도 우루루 몰려와서 같이 물어 뜯고...

어렸을때 TV를 보고 알었던 그런 습성들을

최근 다양한 곳에서 많이 볼 수 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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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유튜브 랙카들이 보이는 습성이 그런데...

좋은 예중 하나가 최근 백종원 사태라고 볼 수 있음

솔찍히 백종원이 대한민국의 미식발전에 엄청난 공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최근의 백종원 물어뜯기는 확실히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함...

그렇게 타겟이 되어 작살이난 케이스가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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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힘당 지지하는 세력의 사람들이 보이는 행태도 이것과 별다르지 않음.

특히나 우리가 남이가? 식의 내로남불에 희생당한...

그리고 

그런희생을 보면서 

나는 안당하려고 조심하는 행태들을 통해 

지금까지 국힘당이 유지되어온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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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엄청 노력해도 

당장

그들을 완벽하게 박멸하는건 어려울꺼라 생각함.

다만 이번 기회에 엄청난 힘으로 

야생들개들을 산속 깊은곳으로 몰아내어 고립시키는것 까지는 가능할꺼라고 생각함.

이번선거가

그런차원에서 압도적으로 이겨야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