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실에 걸려있는 사진입니다.
윤석열 정권들어 "보수 역사에서 공로가 큰 대통령들을 더 잘 기리자"며 더 크고 선명한 사진으로 교체하고 잘 보이도록 위치까지 바꿨다네요.
사진속 독재자와 배신자의 직계인 국짐의 최고위원회의가 왜 사사건건 내란세력을 두둔하고 편들어 왔는지..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추앙받는 조상의 망령이 회의장 뒤에서 조종하는 배후세력처럼 느껴져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개가 도둑을 보고도 짖지 않는 건, 개 주인이 도둑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