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와 내란당은 아직도 내란을 진행중입니다.
저 놈들의 주말 내란당 쿠테타 반복을 보면서
모두들 두 가지를 저지를 놈들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
다른 하나는 선간위가 된 선관위의 장난!
그런데 선이 간 선관위에서 장난을 치기 위해서는
지지율 반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명태균 식의 여론조사가 앞으로 쏟아질 것이고
거기에 필요한 땔감으로 김문순대의 순대 옆구리를 지들끼리 일부러 터트릴 수도 있다고 상상해 봅니다.
저 놈들은 뭐든 상상 그 이상으로 하는 놈들이라서
그런 프레임 전환을 위한 자작극도 경계를 해야 합니다.
김문순대가 이뻐서가 아니라 그런 일이 없도록
경호라는 이름으로 감시를 제대로 해줘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