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 정치인이 다른 것도 아니고 군정을 시도했던 세력이랑 손을 잡는다? 호남인으로 써 할 짓인가? 결국 개인적인 감정에 취해서 자기를 키워 줬다는 호남의 심장에 칼을 꼽는 배신의 정치를 선택하는 구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