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마약

시사

한동훈과 마약

sysgen 0 27,181 03.04 17:16

별 문제도 아닌 표창장을 문제삼아 중범죄로 만들더니, 그것보다 몇 백배는더 큰 입시비리들(검색1)에 침묵할 때 느꼈습니다. 이것들은 지들이 찔리는게 있으면 그 부분을 공격하는구나. 도둑이 제발이 저리는거구나.


그래서 저는 마약과의 전쟁이니 뭐니 설레발을 칠때부터 예감했습니다.

아...이것들 마약으로 사고치겠구나...

 

마약과의 전쟁을 외친지 얼마되지도 않아 윤석렬 사단의 한 검사가 처남 마약사건으로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 한씨는 침묵했습니다.

세관의 마약밀수 사건(검색2)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우두머리가 누구인지 알고도 남습니다.

그 사건을 잘 알고 있을 한씨는 또 침묵했습니다.

다시 정치하려고 슬금슬금 기어아오는 요즘에 또 모 국회의원 아들이 마약으로 사고를 쳤습니다.

한씨는 또 침묵하고 있습니다.

 

깐죽거리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다라고 평가받을 만큼 입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그가 마약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침묵을 지킨다는게 신기합니다.

그(검색3)에게 마약과의 전쟁이란 묵언수행인가 봅니다.

 

아래 검색은 네이버보다는 구글에서 더 살발하게 나옵니다.

네이버 네이년!!!

검색1: 한동훈 딸 봉사 시간, 한동훈 딸 논문 표절, 한동훈 딸 논문 대필, 한동훈 딸 춤품 앱

검색2: 피디수첩 5천억 마약

검색3: 한동훈 어깨 뽕, 한동훈 가슴뽕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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