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시사

부채

웃음쟁이구피 0 69,451 2024.12.30 23:48
노무현의 부채를
노회찬의 부채를
김대중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정치인들은 시민들은 많은데

이명박의 부채를
박근혜의 부채를
윤석열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사람이 없다.

상속포기 전문정당은 해산이 답이 아닐까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9(2) 명
  • 오늘 방문자 220 명
  • 어제 방문자 1,173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651,122 명
  • 전체 게시물 121,12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