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환이 사위에서 로떼의 사이로 총알같이 갈아타듯

박그네의 남자에서 줄리의 남자로 광속으로 갈아타다니

처음 탐사보도 첼리스트 터졌을때

상혀니가 실세라는 말을 아무도 안믿었지

정치권에서 친박으로 박그네 몰락과 함께 끝난 인물로 평가되는 그가 실세라니 좀 의아했지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다 사실이었어

아! 자식... 환승 하나는 진짜 빠른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