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사 ㅡㅡㅡ> 기무사 ㅡㅡㅡ> 방첩사
이렇게 이름이 바뀜.
의원들 방첩사로 끌고가려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었는데
많은 국민들이 나서서 의원들 보호하여
국회 본회의 열리고
계엄해제 결의 성공.
그래서 법적으로 '계엄 즉시 해제'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계엄에 실패하고 계엄군 철수.
이번 계엄도 전두환 때와 마찬가지로
보안사(방첩사)가 그 본거지.
본질은 전두환의 쿠데타와 다를 게 없음.
현 방첩사령관이 섞열이 고등학교 후배.
섞열이가 이놈을 실제적인 행동대장으로 삼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