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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포기할 줄 알고 낄낄 대는 저쪽에게
Bluesky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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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4
2024.11.12 02:00
제가 저번 글을 통해서
"함부로 무당한테 받는게 아니다."라고
누누이 말씀 드렸습니다.
사업도 투자도 이익계산도
굉장히 꼼꼼히 하나하나 따져가는 당신들이지만
생각없이 넙죽넙죽 받은 작은 선물들도
하나하나 칼날로 돌아와
당신들의 등에 끔찍하게 내리 꽂을 겁니다.
끔찍한 시작은 아직도 시작 안했습니다.
받은 것들의 끔찍한 댓가를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길
[출처 :
오유-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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