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능주고등학교가 화순군농업기술센터세미나실에서 '화순군농업미래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농업인 강사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16명의 '농업강사'를 배출했다.

수료생 중 1명이 '도시양봉 체험 프로그램' 강사로 강연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

이번 행사는 4단계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자율.

▲ 인천시농업기술센터가 19일 중구 을왕동에서 벼 드문모 심기 시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중구 을왕동에서 벼 드문모 심기 시연회를 개최하고 벼 재배기술보급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이날 벼 재배 농업인과 농협.

울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촌지도자울산시연합회가 19일 북구 천곡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촌지도자울산시연합회가 19일 북구 천곡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농업분야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위해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판교 디오르나인

이번 협의회에는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와 도내 21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영농현황과 이에 대한 맞춤형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해 광주농업기술센터의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 운영 현장.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 실시하는 이 사업은 고령자나 1인 가구의 정서적 교감과 공동체 소통.

인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신재배기술보급에 나섰다.

센터는 19일 중구 을왕동에서 벼 재배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을 초대해 '벼 드문모 심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드문모 심기'는 관행 방식보다 육묘상자에 볍씨를 더 많이 파종하고.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 안전성분석실에서는 매년 2000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완)가 최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ERA)에서 주관한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이하 FAPAS)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식물클리닉을 운영합니다.

반려식물클리닉은 이달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17차례농업기술센터LED식물공장에서 운영하며, 식물의 상태나 병해충 진단을 통해 분갈이와 약제처방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