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우리 자유대한민국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경제위기, 민생위기 극복하겠습니다.

com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1일 "6월 3일을 기점으로대한민국은, 전남은, 화순은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골목골목 경청투어'일환으로 화순을 찾아 "국민.

박지은 정치부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내란을 일으킨 정권과 그 정권이 속한 정당을 주권자인 국민들께서 심판해야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 이상 파트너나 지원군이 아닌 식구”라며 “한 마음, 한 몸으로 경제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여수 석유화학단지의 공장과 그 안에서 일하시는 노동자분들처럼 제가 대통령이 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내내대한민국의 발전을,대한민국의 재도약을 걱정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준석 정부가 출범하게 되면대한민국의 정치는 과거의 네가.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내란을 종식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진짜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잔인하리만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서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민주공화국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이자,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을 지키는 선거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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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내란세력의 대결"이라고 규정한 후, "국민후보 이재명과 함께 내란정권이 망친 경제를 살리고 위대한 국민의 나라, 진짜대한민국을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한규 상임총괄선대위원장 김한규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화와 경제성장 등 자랑스러운 성과.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2일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이공계 출신 대통령으로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대내외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여수 여수국가산업단지내 화학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