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드론을 이용해 작업하던 60대 농부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1) 아침 7시 40분쯤, 보은군 보은읍에서 60대 남성이농업용드론으로 논에 농약을 뿌리려다 손가락 두 개가 절단되고 팔과 어깨를 크게 다쳤습니다.
◀ 앵 커 ▶ 요즘농업에도 드론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비행경로의 오차를 5cm 이내로 줄인 초정밀농업용드론이 개발됐습니다.
농약과 비료 살포량을 줄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일월저수지가 녹조로 인해 전체적으로 초록빛을 띄고 있다.
9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지역에는 5개 중점관리저수지를 비롯한 총 324개의.
11일 오전 7시 45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 누청2길 인근에서농업용드론을 사용하다 60대 남성이 다쳤다.
보은소방서 제공농업용드론으로 농사일을 하던 60대 남성이 드론 날개에 손가락이 잘리는 중상을 입었다.
11일 충북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
제주 구좌농협(조합장 윤민)은 11일 조합원들에게 폭염에 따른 가뭄해갈을 위해 8800만원 상당의농업용장비를 지원했다.
작년 양수기 65대, 물백(이동식물탱크) 67개 지원에 이어 올해는 조합원 농가 200여 곳에 양수기 100대와 물백100개를 전달했다.
11일 오전 7시 45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 누청2길 인근에서농업용드론을 사용하다 60대 남성이 다쳤다.
오늘(11일) 오전 7시 4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논에서농업용드론으로 농약을 뿌리던 60대 A씨가 기기 날개에 부딪혀 다쳤습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손가락 2개가 절단되고 손등과 어깨 등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용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67.
지역별로는 평년 대비 85.
제천시의 대표적 명소인 의림지는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원래 물속.
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왼쪽서 세번째)과 주원식 NH농협 안산시지부장(오른쪽서 네번째)이 농가에농업용드론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 안산 대부도 일대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기 위한농업용드론 전달식이 열렸다.
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은 2일 고령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