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에 압도되어 3시간을 꼼짝 못했습니다
연기, 영상, 사운드 3가지는 3시간을 지루할 틈 없도록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토리는 사실... 신화에 별 관심이 없기도 하고... 놀란식의 시간배치 방식이 가끔은 너무 난해하게 느껴져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최근 본 3대작 중 순위를 메긴다면...
1위 스파이더맨 - 일단 내용이 쉽고, 21세기 스파이더맨 스토리를 다 아는 입장에서 눈물 콸콸콸 오락영화로서 100점 만점에 100점
2위 오딧세이 - 명작은 명작인거 같은데 제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100% 즐기지는 못한느낌... 100점 만점에 85점
3위 빵점 나에게 나홍진 작품은 추격자 황해 곡성 3편임
올 연말 듄스데이 까지 어케 기다리지 ㅠㅠ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