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트모스 관에서 봤습니다.
소리가 뛰어난 관이라 총소리가 매우 실감나게 나고 뼈 부러지거나 노래 나오는 부분이 참 듣기가 좋더라구요
휴먼 + 인텔리전트 = 휴민트 = 정보원 = 첩보원 뭐 그런 뜻이라고 합니다.
북에서 남한으로 넘어가기위해 중국이나 러시아 넘어가는 과정에서 (스포아닙니다 첨부터 나오는 내용) 인신매매 비슷하게 해서 사람이 자꾸 사라지고
남은 마약수사고 북은 사라지는 사람을 찾고 수사하고 싸우고 심리전 하고 애틋함도 나오고 그런영화입니다.
영화가 조인성 위주의 총싸움 같은 무빙같은 영화라고 생각했으나 전혀 아니었습니다.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영화 자체에 개그요소는 1도 없는 영화입니다.
제 개인 평점은 87점 입니다.
실제로 종일 업무하고 저녁때 갔고 전날 4시간밖에 못잤었는데 안졸고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승전결 잘 나왔고 박정민이 이제 점점 더 멋있게 느껴집니다.
신세경과 그외 조연들도 다들 연기 매우 잘 하시고 해서 재밌습니다.
꽤 볼만한 영화로 휴민트 추천합니다.